AI 핵심 요약
beta- 보바일그룹은 26일 씨베이 출시 38일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씨베이는 AI 콘텐츠 제작부터 저작권 보호와 글로벌 유통까지 지원한다
- 보바일그룹은 상반기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24%, 92.7%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26일 오후 2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2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중국계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수익화 기술 기업 보바일그룹(阜博集团·푸보그룹·Vobile Group 3738.HK)은 자사 AI 콘텐츠 플랫폼 씨베이(SeeBay)가 출시 38일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7일 중국 저장성 원저우에서 정식 출시된 씨베이는 가입자 10만 명 이상과 인증된 '슈퍼 크리에이터' 300여 명을 확보했으며, AI 콘텐츠 제작부터 저작권 보호와 글로벌 유통·수익화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씨베이는 AI 콘텐츠 생성 기술인 드림메이커(DreamMaker)와 저작권 관리 플랫폼인 보바일 맥스(Vobile MAX)를 결합했다. 창작자가 AI로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하면 저작권 확인·보호, 운영 및 상업화까지 연결하는 구조다. 푸보그룹은 2026년 8월 원저우시 정부와 인공지능 창작·무역 거점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으며, 씨베이를 해당 사업의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난 10월 24일에는 스토리스톰(StoryStorm), AI넥스트(AINext) 등 여러 기관과 AI 콘텐츠 창작 및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트댄스와는 캐릭터 IP를 활용한 AI 창작 챌린지도 공동 추진하며 창작자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실적도 성장세를 보였다. 보바일그룹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8억500만 홍콩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기간 순이익은 1억9500만 홍콩달러로 92.7% 늘었다. 매출총이익률은 44.9%를 기록했다. 드림메이커의 상반기 AI 연산 서비스 매출도 1000만 달러를 넘어 AI 사업이 실제 수익 창출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회사는 지난 10월 9일 AI 영상 생성 및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을 보유한 안칭국제(安晴國際有限公司)를 7500만 홍콩달러에 인수하는 계획도 발표했다. 거래는 관련 선행 조건 충족이 필요하다.
해외 사업 기반도 강점이다. 2026년 상반기 미국 및 기타 지역 매출은 약 9억2700만 홍콩달러로 전체의 51.4%를 차지했다. 보바일그룹은 기존 저작권 보호 기술과 글로벌 사업망을 바탕으로 AI 콘텐츠의 해외 유통과 저작권 수익화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