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능수력발전은 25일 화능그룹의 HNYL 지분 전량을 87억100만 위안에 인수했다
- 이번 인수로 수력발전 설비 용량을 2898만5800kW로 확대했다
- 화능그룹은 화능수력발전을 수력발전 사업 최종 통합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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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26일 오후 2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2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4대 수력발전 업체 중 하나인 화능수력발전(華能水電∙HNSD 600025.SZ)은 25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중국의 국영 종합 에너지 기업 화능그룹(華能集團)이 보유한 HNYL의 지분 100%를 87억100만 위안(약 1조7240억원)에 현금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계열사 간 동종업종 경쟁을 줄이고 수력발전 자산을 통합하기 위한 조치다.
HNYL은 중국 서남부 지역에서 수력·풍력·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의 투자·개발·건설·운영을 담당한다. 2026년 5월 말 기준 가동 중인 발전설비 용량은 총 154만1400kW로, 수력발전 87만kW와 신재생에너지 67만1400kW로 구성된다. 건설 중인 설비 용량도 83만kW에 달한다.
인수가 완료되면 화능수력발전의 가동 중인 수력발전 설비 용량은 기존 2811만5800kW에서 2898만5800kW로 늘어난다. 회사는 이번 거래를 통해 중국 서남부의 우량 청정에너지 자산을 확보하고, 사업 지역을 확대해 수익 기반과 현금 창출 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화능그룹이 화능수력발전을 그룹 수력발전 사업의 최종 통합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거래가 완료되면 그룹 내 상장 수력발전 자산의 설비 용량 비중은 94.56%에서 97.49%로 상승할 전망이다. 그룹은 아직 상장사 편입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나머지 비상장 수력발전 자산도 향후 조건이 갖춰지면 단계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