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는 26일 양주나리농원 가을개장에 21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 천일홍 등 30여 종 가을꽃과 무지갯빛 꽃밭을 선보였다
- 양주사랑상품권 환급으로 관람 편의와 지역 소비를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38일간 운영한 양주나리농원 가을개장에 2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가을개장은 '가을엔 양주천일홍'을 주제로 진행됐다. 천일홍과 핑크뮬리, 안젤로니아, 맨드라미 등 30여 종의 가을꽃이 농원을 수놓았다.
특히 무지갯빛 줄무늬 형태의 꽃밭을 새롭게 조성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열대 존을 대폭 확대했다.
양주시는 농원 내 관람카트 운행 노선을 전년보다 확대하고 매표소를 이전·정비했다. 이를 통해 입장권 발급 대기 시간을 줄이고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시는 기존 나리쿠폰 대신 올해부터 양주사랑상품권 환급 제도를 운영해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다.
양주사랑상품권은 양주시 지역 내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도 5년이다. 시는 기존 쿠폰의 제한적인 사용처와 짧은 사용 기간에 따른 불편을 개선해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가을개장 기간에는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도 연계 개최됐다. 페스타는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됐으며 주말마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여름철 폭염을 견뎌내고 조성한 나리농원에서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올해 처음 도입한 양주사랑상품권 환급 제도가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관람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양주나리농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