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은 25일 코스피 12개월 목표를 25% 낮췄다
- AI 거래 우려와 반도체 부진으로 밸류에이션 가정을 보수화했다
- 코스피는 저평가됐지만 전력·내수·문화 수혜주 기회는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26일 오전 07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0월2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Goldman Cuts Kospi 12-Month Target by 25% as AI Trade Unravel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골드만삭스그룹 전략가들이 올해 들어 여러 차례 상향했던 한국 코스피지수 목표를 25% 하향했다. 인공지능(AI) 거래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티머시 모 등 애널리스트들은 코스피 12개월 목표를 기존 1만2000에서 9000으로 낮췄다. 지수가 6월 고점 대비 35% 넘게 급락한 가운데 밸류에이션 가정을 보다 보수적으로 조정한 결과다. 전략가들은 한국 증시가 현재 크게 저평가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수정된 전망치도 현재 수준에서 60% 넘는 상승 여력을 내포한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6월 코스피 목표를 마지막으로 상향했다. 같은 달 시작된 글로벌 AI 매도세로 지수 구성 종목이 급락한 뒤에도 1만2000을 유지해 왔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반도체 대기업이 포진한 코스피는 AI 거래의 바로미터가 됐다. 지수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 우려와 업계의 금융 비용 상승으로 부진을 겪었다. 충분한 수익이 나타날 조짐이 거의 없다는 점도 부담이다. 매도 압력은 한국 증시 전반으로 번졌다.
전략가들은 10월25일자 보고서에서 "시장이 지나치게 부정적인 펀더멘털 전망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썼다. 이어 목표 하향은 "시장이 기초 펀더멘털을 어떻게 평가할지에 대한 보다 보수적인 가정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 수준에서는 여전히 매력적인 위험 대비 보상을 제공하는 시장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국은 올해 가장 뜨거운 주요 증시에서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증시로 바뀌었다. 밸류에이션은 인도네시아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4배로 낮아졌다. 이는 18개 시장 가운데 2006년 이후 처음 나타난 수준이다. 코스피는 올해 초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넘는 수준에서 출발했다.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은 현재 반도체 업종의 밸류에이션이 2027년 이익 65% 감소를 내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 시나리오는 지나치게 비관적이라는 것이 골드만삭스의 판단이다. 지수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메모리 외 종목은 선행 이익의 7.6배에서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하향 이후에도 전력, 산업재, 기업 지배구조 관련주, 내수 리플레이션과 한국 대중문화 수혜 기업에서 기회를 선호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