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바이에른 뮌헨 콩파니 감독이 23일 훈련장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 뮌헨은 콩파니 감독 회복 때까지 코치진에 팀 운영을 맡기기로 했다
- 콩파니 감독은 안정적 상태로 전해졌으며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의 소속팀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을 이끄는 뱅상 콩파니(40) 감독이 훈련장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단은 콩파니 감독이 회복할 때까지 코치진에 팀 운영을 맡기기로 했다.
영국 BBC는 24일(한국시간) 콩파니 감독이 전날 뮌헨의 2군 훈련을 지켜보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보도했다.

이후 뮌헨 구단은 성명을 통해 "콩파니 감독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으며, 계속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며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코치진이 훈련과 경기를 이끈다"고 밝혔다.
독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콩파니 감독은 현재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콩파니 감독은 최근 바이러스 감염으로 건강에 이상을 겪었다. 지난 17일 RB 라이프치히전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으며, 지난 20일 열린 아스널(잉글랜드)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사전 기자회견에도 건강 문제로 불참했다. 당시 기자회견에는 에런 댕크스 코치가 대신 참석했다.
그러나 콩파니 감독은 다음 날 열린 아스널전에서는 직접 벤치를 지켰다. 뮌헨은 해당 경기에서 아스널과 2-2로 비겼다.
콩파니 감독이 쓰러진 당시 뮌헨 훈련장에는 헬기가 착륙했지만, 실제 병원 이송에는 의료 차량이 이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막스 에베를 뮌헨 단장은 "콩파니 감독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빠른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 코치진을 완전히 신뢰하며, 그들이 감독의 역할을 대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뮌헨은 오는 25일 프라이부르크와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를 치른다. 콩파니 감독의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콩파니 감독은 2024년 5월 번리(잉글랜드)를 떠나 뮌헨 사령탑에 올랐다. 이후 두 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콩파니 감독이 선수 시절 11년 동안 활약했던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는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과거 지휘봉을 잡았던 번리 역시 쾌유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