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티건설이 23일 파주 운정중앙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 단지는 아파트 944세대와 상업시설 171실 규모로 조성된다
- 청약은 1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해 4일까지 순차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시티건설이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주상복합 3·4블록 구역에 건립하는 주상복합 단지 'GTX 운정중앙역 시티프라디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오는 11월 본격적인 청약 접수 일정에 들어간다.

해당 사업지의 건축 규모를 살펴보면, 3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48층, 4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45층 높이로 건립된다. 두 개 단지를 합친 전체 공급 물량은 아파트 총 944세대 및 저층부 상업시설 171실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 광역 철도망으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운정중앙역이 자리하고 있다. 해당 노선 탑승 시 서울역까지 소요 시간은 약 22분으로 산출되며, 향후 노선 전 구간 개통이 완료될 경우 삼성역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세부 청약 접수 일정은 오는 1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일반공급 1순위, 4일 일반공급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청약 신청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일의 경우 3블록은 11월 10일, 4블록은 11일로 각각 상이하게 지정되어 있어, 청약 희망자가 두 개 단지에 중복으로 청약을 접수할 수 있는 구조를 띠고 있다. 당첨자 서류 접수는 11월 13일부터 23일까지 견본주택 현장에서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
청약 조건 및 제도적 환경을 보면, 해당 단지는 공공택지에 조성되는 물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가 위치한 파주시는 현재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되어 있어, 만 19세 이상의 파주시 및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거주자라면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공급 배정 물량 비율은 파주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20%, 기타 수도권(서울·인천 포함) 거주자에게 50%가 할당된다.
당첨자 선정 방식에 있어 가점제와 추첨제 적용 비율은 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전용면적 60㎡~84㎡ 등 85㎡ 이하 주택형은 일반공급 1순위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공급되며, 전용 85㎡를 초과하는 88㎡ 및 115㎡ 주택형은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제도적으로 입주 후 실거주 의무 기간은 부과되지 않으며, 전매제한 기간은 3년으로 책정되어 입주 전 분양권 전매 절차가 가능하다.
분양 대금 납부 구조는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비율로 구성된다. 이 중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은 총 6회에 걸쳐 분할 납부하며, 수분양자의 이자 납부를 입주 시점까지 유예하는 이자후불제 방식이 적용된다. 최근 지난 7월 화성 동탄, 용인 기흥, 구리 권역이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며 수도권 내 규제지역이 총 40곳으로 확대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대출 한도 및 청약 자격 제한이 적은 비규제지역 분양 조건이 적용된다.
'GTX 운정중앙역 시티프라디움'의 현장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마련되어 운영 중이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