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는 22일 하대지구가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하대지구에 83억원을 투입해 복합 행정·문화공간을 조성한다.
- 옛 행정복지센터를 증축해 청소년 문화시설과 주민공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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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꿈트리 공감센터 조성 등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 하대지구가 청소년 문화시설을 포함한 복합 행정·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진주시는 하대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신규 공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전국에서 선정된 7개 지구 가운데 하나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국비 50억 원과 도비 6억 원을 포함해 총 83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진주동부보훈회관인 옛 하대1동 행정복지센터를 증축해 꿈트리 공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노후 건축물에 청소년 문화시설을 더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센터는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필로티 주차장과 커뮤니티 라운지가 들어선다. 2층은 청소년 문화활동 공간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로 구성된다.
3층에는 청소년 건강·감성 함양 공간과 커뮤니티 옥상마당을 마련하고 4층에는 청소년 지식 성장 공간을 배치할 예정이다.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사업 운영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3월 신청을 시작으로 4월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5월 발표평가, 6월 국토부 적합성 평가, 8월 경남도 예산 협의를 거쳐 10월 국비 교부 확정으로 마무리됐다.
시의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은 2019년 성북지구, 2020년 강남지구, 2021년 중앙지구, 2022년 상대지구, 2024년 상봉지구에 이어 이번이 여섯 번째다.
조규일 시장은 "하대동 청소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마련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하대동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