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도시공사가 22일 건설현장 안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 현장 근로자는 위험요인을 촬영해 개선 의견과 함께 제출한다
- 공사는 우수 제안을 현장에 반영하고 다른 현장에도 공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도시공사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참여를 통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공사는 오는 30일까지 에코델타시티 11·24BL 공공분양주택 건설현장에서 '현장 안전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해당 현장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다. 근로자는 작업 과정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개선 의견을 덧붙여 현장에 게시된 QR코드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사 등 현장 관계자들의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심사 기준은 위험요인 발굴의 적절성, 사고 예방 효과, 현장 적용 가능성, 개선방안의 구체성 등이다.
공사는 현장별 35명씩 모두 70명을 선정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안전제안상, 참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제안은 개선사항에 반영하고, 우수 사례는 다른 건설현장에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신창호 사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현장에서 직접 일하는 근로자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근로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