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21일 주례여고에 EBS 학습센터를 열었다
- 센터는 학습공간과 EBS 콘텐츠로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한다
- 부산 4곳 센터는 2027년 12월까지 운영되며 격차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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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공부계획부터 실천까지 지원하는 공공 학습공간이 부산 곳곳에 들어섰다.
22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부산 사상구 주례여자고등학교에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학생들이 학습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습공간과 EBS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학생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학습 수준과 필요에 맞춰 EBS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학습코디네이터는 학생별 학습계획 수립과 학습 과정을 관리한다.
부산에서는 주례여고와 브니엘고, 브니엘여고, 반송도서관 자기주도학습센터 '다온숲' 등 4곳이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이다. 운영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다.
시교육청은 센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과 교육격차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