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전국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하는 '금산인삼배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충남 금산남부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금산인삼FC와 금산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팀에서 선수 1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참가팀들이 서로 기량을 겨루는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과 다른 지역 선수들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기간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관계자들의 금산 방문도 예상된다.
금산인삼FC 관계자는 "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를 운영하겠다"며 "전국 유소년 선수와 가족들의 방문이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