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산군은 20일 시니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 어르신들은 그림책 읽기와 북바인딩으로 창작을 체험했다
- 공주 문화탐방과 독서 체험으로 소통과 교류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시니어 독서문화 프로그램 '글과 그림으로 여는 인생의 다음 챕터'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어르신들이 독서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지난 7~8월 제원작은도서관에서 열린 '그림책으로 통(通)하는 시니어 이야기방'에서는 참여자들이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 활동으로 직접 책을 엮는 북바인딩 작업에 참여했다.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하며 창작과 출판 과정을 체험했다.
9월에는 공주시 일원에서 '함께 걷는 공주, 문학에 물들다' 문화탐방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공산성과 공주 책공방북아트센터, 길담서원, 나태주풀꽃문학관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학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문화시설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금산읍 하옥3리 경로당과 평화요양원에서 운영된 '시니어 공감 독서 프로젝트'에서는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책의 내용을 활용한 부채와 독서대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금산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마음의 위안과 새로운 즐거움을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