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덕구는 22일 체납관리단 운영 두 달여 만에 1억7000만원을 징수했다
- 체납자 실태조사 3793건을 진행하고 생계곤란 주민 13건을 복지 연계했다
- 카카오톡 전자고지로 지방세 체납자 1만1783명에게 납부 안내를 발송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두 달여 만에 체납액 1억7000만원을 거둬들였다. 체납자 실태조사도 3700건 넘게 진행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13건을 복지서비스로 연계했다.
22일 대덕구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운영 중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이달 중순까지 전화조사 3311건, 현장방문 482건 등 모두 3793건의 체납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체납관리단은 조사원 6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조사 대상은 100만원 미만의 지방세 체납자와 징수 실적이 낮은 5개 세외수입 항목의 체납자다.
지방세 분야에서는 주민세 사업소분 체납 사업소 277곳과 1인 가구 체납자 1370명을 조사했다. 세외수입 분야에서는 폐업 법인 67곳의 현황을 파악하고 의무보험 과태료 체납자 등을 대상으로 납부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조사 과정에서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생계가 어려운 주민은 복지서비스와 연계했다. 현재까지 복지 연계 실적은 13건이다.
체납 안내 방식도 확대했다. 대덕구는 2024년 4월 대전에서 처음 도입한 카카오톡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이달 지방세 체납자 1만1783명에게 납부 안내문을 발송했다.
전자고지는 종이 고지서 미수령에 따른 납부 지연을 줄이고, 모바일로 체납 내역 확인과 납부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1인 가구와 외국인 체납자 등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이어가겠다"며 "체납액 징수와 함께 생계가 어려운 주민을 발굴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