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22일 오전 1시38분께 경남 밀양시 단장면 함양울산고속도로 재약산터널 내 전기시설에서 불이 났다.

터널 관리사무소 관계자가 불을 목격하고 한국도로공사 상황실을 통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18명과 장비 7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진압했다.
이 불로 통신용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 등 전기시설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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