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24일 수영구 펫스테이션에서 반려동물 축제를 개최한다
- 수의사 상담과 미니게임, 무료 미용 및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 유기견 입양 캠페인으로 교감과 입양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펫토크쇼 등 프로그램 다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도심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24일 수영구 펫스테이션에서 '2026 부산 펫트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펫스테이션이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한다.

행사에서는 수의사가 반려동물 양육과 건강 관련 질문에 답하는 펫토크쇼를 비롯해 미니게임, 반려동물 고민 상담,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반려동물 용품 만들기와 행동 교정 상담도 마련된다.
펫스테이션 내 동물병원에서는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미용실에서는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무료 위생미용을 진행한다. 지역 반려동물 관련 소상공인 10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는 간식과 의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유기견 입양 캠페인도 전개된다. 참가자들은 유기견과 직접 교감하고 입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동물등록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행사 기간 운영될 예정이다.
펫스테이션은 수영역과 광안역을 잇는 지하상가에 조성된 반려동물 복합문화·쇼핑 공간이다. 지난 2024년 문을 연 뒤 동물병원과 반려동물 카페, 미용실, 사료·용품점 등이 입점해 운영되고 있다. 다만 지하상가 전체의 공실 문제가 이어지는 만큼 축제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조영태 시민생활국장은 "이번 축제가 반려동물 특화거리를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