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22일 26일 벡스코서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역 우수기업 220여 곳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 전 세대 대상 취업 상담과 특강, 인공지능 체험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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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면접 체험·이력서, 진로 상담관 마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와 인재를 기다리는 지역 기업의 특별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부산시는 고용노동부, KB국민은행과 함께 오는 26일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28개 기관이 행사 운영에 참여한다. 박람회에는 지역 우수기업과 KB우수기업 등 220여 개 기업이 참가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행사는 청년과 중장년, 시니어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채용관, 홍보관, 컨설팅관, 체험관, 기업설명회와 취업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30여 곳을 별도로 소개하는 채용관도 운영된다.
채용관은 부산시 우수기업관과 미래성장관, 여성친화·유통물류관, 청년일자리 강소기업관, 대기업 협력사관, KB우수기업관, 기술혁신기업관으로 나뉜다. 여성 구직자와 유통·물류 분야 종사자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여성친화·유통물류관에서는 관련 기업의 채용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컨설팅관에서는 청년·중장년·여성·폐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취업과 진로 상담을 진행한다. 이력서와 면접 컨설팅, 인공지능 면접 체험도 마련된다.
홍보관에는 부산시와 참여 기관의 일자리 정책과 지원사업이 소개된다. '내일잡찻집'에서는 구직자가 취업 고민에 맞는 정책을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인공지능 체험관에서는 중장년 대상 프로그램과 인공지능 기반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구직 등록은 전산으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 발급된 큐알코드를 활용해 접수와 면접 절차를 간소화한다. 행사 후에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추가 일자리 알선 등 사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규직 채용 지원금은 기업당 지원 인원이 최대 5명에서 10명으로 확대된다.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에게는 선착순 500명까지 1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구직자와 기업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슬레이트 퍼포먼스와 행사장 순회가 진행된다. 장항준 영화감독의 취업·진로 관련 특강과 기업설명회, 퍼스널컬러 진단, 인생네컷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