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는 21일 주민자치회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 55개 읍·면·동 위원들이 7년 만에 모여 교류했다
- 위원들은 진해신항의 북극항로 거점항 육성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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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강화 지역 발전 의지 확인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7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진행신항을 북극항로 거점항으로 만들자는 의지를 모았다.

창원시는 21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5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창원시 주민자치회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5개 구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교류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개회식에서는 강기윤 시장과 5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이 단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주민자치회 역할 강화와 시민 중심 행정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북극항로 거점항은 진해신항'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항만공사 통합 본사 진해신항 유치에도 뜻을 모았다. 진해구 전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도 앞서 진해신항을 통합 항만공사 본사 후보지에 포함해야 한다고 요구한 바 있다.
2부에서는 화합 공 굴리기와 주민자치 OX퀴즈 등 단합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5개 구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은 프로그램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별 활동을 공유했다.
강기윤 시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 곳곳에서 힘을 모아 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위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