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시는 21일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을 강화했다
- 가금농장 방사사육을 금지하고 20일부터 26일까지 집중소독을 실시했다
- 정밀검사를 격주로 단축하고 거점소독시설 운영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장 집중소독 및 예방 조치 시행 예정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가 철새 도래와 영농활동이 겹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차단에 나섰다.

시는 순천만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고병원성 AI가 올해 동절기 처음 확인됨에 따라 가금농장 방역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가축전염병 위기경보 단계는 주의에서 심각으로 올라갔다.
겨울 철새 개체 수가 늘고 농경지 먹이활동이 본격화하면서 사람과 장비를 통한 오염원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가을철 영농활동과 철새 이동이 겹치는 데다 차고 건조한 겨울철 환경은 바이러스 생존에 유리해 가금농장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시는 가금농장의 방사사육을 금지하고 20일부터 26일까지를 일제 집중소독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농장 시설과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소독을 진행한다.
축종별 정밀검사 주기도 기존 월 1회에서 격주 1회로 줄인다. 주요 농장 진입로에는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차량과 출입 인력의 이동 과정에서 감염 요인이 유입되는 것을 차단할 계획이다.
시는 야생조류의 농장 내 유입을 막기 위한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현수막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농장 차단방역 수칙을 안내한다. 농장 간 수평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관리도 이어간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