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국제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유엔·기업·학계 등이 AI 전환과 기업가정신의 역할을 논의했다
- ANH는 영국 기업과 전기항공기 좌석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업가정신 교육 확대 계획 수립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유엔도 스타트업도 진주 K-기업가정신를 잇기 위해 모였다."
진주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포럼은 (재)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K-컨벤션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로 선정된 뒤 처음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포럼은 '글로벌 불확실성과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기업가정신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19일 본행사에서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글로벌 기업, 우주항공·방산 분야 등 3개 세션이 열렸다. 유엔 세션에서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의 포용적 성장과 국제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기업 세션에서는 삼성·LG·GS·효성그룹 등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AI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공유했다. 우주항공·방산 세션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참여와 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이 다뤄졌다.
20일에는 '글로벌 기업가정신 세션'과 '세계 기업가정신 학장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AI 시대 인재 양성, 대학·기업·정부 간 협력, 경제성장과 인간 중심 발전의 관계 등을 논의했다.
올해 포럼에는 청소년 영어 발표, 대학생 창업자 전시·체험 부스, 연사와의 대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GS벤처스 투자상담회도 열려 청년 창업가와 투자 전문가가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포럼 기간에는 진주 소재 항공우주 기업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ANH)가 영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와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 '밸로(Valo)' 좌석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ANH는 해당 항공기의 조종석·승객석 좌석에 대해 설계, 개발, 인증, 제작, 공급을 담당한다.
시는 포럼에서 형성된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가정신 교육·연구, 청년 창업, 지역산업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국제기구와 기업, 학계, 청소년이 함께 기업가정신의 가치와 미래를 논의한 자리"라며 "미래세대 참여와 지역기업의 글로벌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승조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은 "진주의 역사적·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기업가정신을 세계와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