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시는 21일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 웅동·중산마을은 즉시 추진 가능, 용포마을은 조건부 선정됐다
- 밀양시는 기존 덕곡마을을 포함해 사업을 4개 마을로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의 3개 마을이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밀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무안면 웅동마을과 중산마을, 부북면 용포마을 등 3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1차 공모에서 선정된 부북면 덕곡마을을 포함해 관내 4개 마을이 사업 대상지가 됐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그 수익을 주민 소득과 마을 공동기금으로 돌리는 사업이다.
이번 2차 공모에는 전국 608개 마을이 신청했고 행정안전부는 이 가운데 436개 마을을 선정했다. 160개 마을은 차기 신청 권고 대상이었고 12개 마을은 신청을 철회하거나 평가에서 제외됐다.
선정 마을 중 협동조합 구성, 부지 확보, 자금 계획 등 사업 요건을 갖춰 즉시 추진이 가능한 곳은 23곳이었다. 밀양시의 웅동마을과 중산마을이 이 목록에 포함됐다.
용포마을은 부지 관련 보완이 필요한 조건부 선정을 받았다. 시는 보완 서류 제출 등을 지원하며 조기 사업 착수를 위해 대응하고 있다.
시는 발전사업 허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정부 금융지원 사업과 연계해 주민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선정 마을에 대해 인허가 절차와 최대 85%의 금융지원, 부지 확보 등을 지원한다.
안병구 시장은 "즉시 추진 가능한 마을에 밀양의 두 마을이 포함된 것은 주민 참여와 사전 준비의 결과"라며 "주민에게 실질적 소득이 돌아가는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정착시키고 관내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