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위험 상황에서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호신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청소년센터 해운대홀에서 'SAFE-UP! 호신술 체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르피나와 대한특공무술중앙회가 지난 9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양 기관은 전문성과 시설·자원을 연계해 청소년에게 안전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기본 안전수칙과 상황별 자기보호 방법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위험 상황에 대한 판단력과 대응 능력을 익힌다. 교육은 참가자의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안전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신창호 사장은 "청소년이 안전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문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대상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