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은 19일 전국체전 고등부서 금 9개를 획득했다
- 부산 선수단은 태권도·수영·육상 등에서 메달을 추가했다
- 고등부 선수 471명은 42개 종목에서 경쟁력을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 선수들 성과로 결실 맺어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국체전에 출전한 부산 고등부 선수단의 순조로운 메달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 대표 선수단이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1개를 따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 고등부 선수 471명이 42개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단은 태권도와 수영, 육상, 양궁, 레슬링 등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경쟁력을 보였다.

초반에는 부산진여상 박지수가 태권도 공인품새에서, 세정고 오지태가 수상스키·웨이크보드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부산보건고 박규남이 보디빌딩에서, 부산체고 김수민이 양궁에서 정상에 올랐다.
건국고 오혁준은 레슬링에서, 부산체고 서민균은 수영에서 금메달을 보탰다. 지난 18일에는 부산체고 이주은이 육상 해머던지기에서 우승했고 부흥고 하지웅은 태권도에서, 부산강서고 이동환은 우슈 태극권전능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은 부산체고 오지원의 체조 도마, 같은 학교 배제현의 사격 런닝타깃 10m, 반여고 최예준의 씨름, 부산체고 오현지의 육상 창던지기에서 나왔다.
동메달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르게 이어졌다. 개인전에서는 부산동고 박혁·정이현 조가 배드민턴 개인복식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반여고 장주호는 씨름에서, 부산체고 이창현은 레슬링에서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부흥고 유준욱·정진명은 태권도에서, 부산체고 윤서빈은 수영에서, 조영채는 육상 포환던지기에서 동메달을 보탰다.
단체전에서는 부산체고 강한빈 외 5명이 체조 단체종합에서, 김건호 외 5명이 탁구 단체에서, 박건우 외 3명이 근대5종 단체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 선수단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며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운 순간들을 만들어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