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보건소가 19일 21개 마을에서 진드기 감염병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 쯔쯔가무시증과 SFTS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줄이라고 당부했다.
- 진드기에 물린 뒤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야외활동 이력과 함께 진료받아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이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 감염병 예방교육에 나섰다.
함양군보건소는 21개 마을을 대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7일 상림공원 관리 근로자들에게 사전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본격적인 영농철과 야외활동 시기에 맞춰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쯔쯔가무시증과 SFTS는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할 수 있다. 농작업과 등산, 벌초, 성묘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기에는 피부 노출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는 9~11월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교육에서는 질환별 증상과 감염 경로, 진드기 예방수칙, 야외활동 뒤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한다. 주민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긴소매와 긴바지, 장갑, 양말, 장화 착용과 진드기 기피제 사용을 당부하고 있다.
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직접 눕지 말고, 휴식할 때는 돗자리를 사용해야 한다. 야외활동을 마친 뒤에는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머리카락과 귀 주변, 겨드랑이, 허리, 무릎 뒤 등 진드기가 붙기 쉬운 부위를 확인해야 한다.
진드기에 물린 뒤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구토나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진료 때에는 농작업이나 등산 등 야외활동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