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진식품이 19일 중국 상하이에 삼진어묵 매장을 개점했다
- 화동 1호점은 즉석 델리 형태로 현지 맞춤 메뉴를 판매한다
- 삼진식품은 올해 중국 후속 매장과 유통채널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삼진식품이 중국상하이 대표 상권에 삼진어묵 매장을 개점하는 등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진식품은 최근 중국 상하이 황푸구 난징동로에 삼진어묵 화동 1호점을 정식 개점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장은 뉴월드 다완 백화점 지하 2층에 자리 잡았다. 약 40㎡ 규모로 난징루와 와이탄 인근에 있어 관광객과 현지 소비자, 인근 직장인 등이 주요 고객층이다.
화동 1호점은 주문과 동시에 제품을 조리하는 즉석 델리 형태로 운영한다. 어묵고로케와 핫바 등 핫델리 9종, 어묵볶이 2종, 물어묵 1종, 음료 2종을 판매한다.
현지 소비자 수요를 고려해 치즈고로케와 로제어묵볶이도 선보인다. 어묵바와 물어묵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도 함께 구성했다.
삼진식품은 정식 개점에 앞서 가오픈 기간 매출과 고객 반응을 확인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부 영업일에는 일 매출이 목표 대비 200%를 기록했다.
회사는 화동 1호점을 현지 소비자 선호도와 매장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올해 안에 중국 내 후속 매장 출점을 추진하고 현지 파트너와 협업해 매장과 유통채널을 함께 확대할 계획이다.
박용준 대표는 "현지 소비자의 취향과 시장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중국 시장에서 삼진어묵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