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는 16일 위기 시민 대상 복지지원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소득 감소 가구에는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를 지원한다고 했다.
- 실직·질병 등 긴급가구에는 생계비와 민간자원을 연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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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가구 지원 생활 안정 도모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긴급복지지원을 요청하세요."

경남 창원시는 위기상황에 놓인 시민이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공공·민간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소득이 지속적으로 줄어 기본적인 생활 유지가 어려운 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신청할 수 있다. 이 제도는 생활 형편과 지원 요건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를 지원한다.
실직, 중한 질병이나 부상, 공과금 장기 체납 등으로 당장 생계유지가 곤란해진 경우에는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위기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히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공공복지제도만으로 지원이 어려운 가구에는 민간 자원도 연계한다. 창원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희망드림 창원뱅크'는 생필품과 간병비 등 복지 수요에 맞춘 지원을 제공한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위기상황에 놓인 시민이 어떤 제도를 이용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며 "혼자 고민하지 말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