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주봉 사천시 복지환경국장은 16일 복지·환경 정책을 발표했다
- 사천시는 통합돌봄과 노인·아동·가족 지원을 확대했다
- 시는 태양광 발전과 자원순환 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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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생활 개선 위한 아동·가족 정책 추진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아동·가족 지원부터 재생에너지·자원순환까지 생활밀착형 정책을 내놨다.
박주봉 복지환경국장은 16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제7차 릴레이 언론 브리핑'을 열고 복지·환경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의료·요양·생활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올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9월까지 343건의 신청을 받아 731건의 서비스 연계를 진행했다.
올해 신설한 통합돌봄팀은 정기적인 통합지원 회의를 통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례를 점검하고 있다. 맥가이버 봉사단은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벌인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4개 권역에서 2837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련 예산은 44억800만 원이다.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아동·가족 지원에는 58억2700만 원을 투입한다. 아이돌봄서비스와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지역아동센터 운영 등이 대상이다. 방과 후 돌봄도 확대한다.
장난감과 도서를 빌려주는 '꿈꾸미의 보물창고'에서는 올해 9월 말까지 7491점이 대여됐다.
주민 여가공간과 친환경 에너지 사업도 추진한다. 곤명면에는 물빛여가공원을 조성하고 2027년까지 300㎾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흥사리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은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삼천포종합운동장에 설치한 무인회수기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시는 2027년까지 무인회수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드론을 활용한 폐기물 불법처리 단속도 이어간다.
박주봉 국장은 "현장 수요를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