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은 15일 학부모 350여 명과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 행사는 유아·초등 저학년 양육 정보와 정서적 휴식을 제공했다
- 서천석 소장은 공감과 소통 중심의 긍정적 양육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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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 공감 강 소통 기회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아이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부산시교육청과 학부모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전날 국립부경대학교 대학극장에서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학부모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부모 소통·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학부모에게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알리고 문화공연을 통해 정서적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랑으로 크는 아이'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행복한아이 연구소 서천석 소장이 '쉽게 하는 육아 비결'을 주제로 강연했다.
서 소장은 자녀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는 방법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 양육법을 소개했다. 부모와 자녀 간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부모로서의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학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배움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