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는 16일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 모집을 발표했다
- 시민참여단 40명은 스마트서비스 개선 의견을 제안한다
- 시는 2027년까지 164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64억 원 탄소중립 실천 연계 추진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경남 김해시가 일상에서 느낀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 시민들의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11월8일까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리빙랩은 시민이 생활 현장의 문제를 직접 찾고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참여형 실험 방식이다. 시민참여단은 스마트 서비스의 설치 위치와 기능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서비스 확산 방안과 사업 성과 평가에도 참여한다.
시는 연령과 성별, 거주지 등을 고려해 시민 약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시에 관심 있는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모두 네 차례 리빙랩에 참여한다. 각 모임에는 퍼실리테이터가 배치돼 참여자들이 스마트도시 기술과 생활 속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구체화하도록 지원한다.
시는 2027년까지 164억 원을 투입해 기후재난 대응체계와 친환경 교통 기반을 구축하고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 등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을 스마트도시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와 보상을 결합한 탄소중립 정책은 김해시가 추진해 온 시민 체감형 환경정책의 한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