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는 15일 e경남몰의 3분기 매출이 10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e경남몰 입점업체는 970곳, 회원 수는 14만5000명으로 늘었다.
- 경남도는 배송·추천 서비스를 개선하고 할인 기획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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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지역 농축수산물과 소상공인 제품을 모은 e경남몰이 올해 3분기까지 102억 원을 팔아 치우며 소상공인들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경남도는 지역 우수 농·축·수산물과 소상공인 제품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는 자체 쇼핑몰 'e경남몰'의 올해 3분기까지 매출이 102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7.4% 늘었다.

올해 9월 말 기준 e경남몰 입점업체는 95곳이 새로 유입돼 총 970곳이 됐다. 회원 수도 1만5000명 늘어 14만5000명을 기록했다.
도는 지난 2월 수립한 e경남몰 장·단기 활성화 전략에 따라 입점 규정을 개선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다양한 상품의 입점 기회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확대했다.
익일배송 가능 상품을 구분하고 무료배송 상품관을 마련하는 등 소비자 편의를 높이는 정책을 추진했다. 하반기에는 e제주몰과 특산품 교차 판매 기획전을 운영해 지역 특산품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도모했다.
도는 e경남몰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주문·발주 시스템을 통합하고 실시간 처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도 개선한다. 상품 추천과 가격 변동 알림 등 소비자 맞춤형 쇼핑 서비스를 도입해 구매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e경남몰은 오는 29일부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기획전을 운영한다. 전 상품에 15% 할인쿠폰(최대 1만5000원)을 제공한다.
11월부터는 신규 가입 회원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도는 신규 고객 유입과 지역상품 소비 확대를 함께 유도한다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e경남몰의 성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도민의 지역 상품 소비가 함께 만든 결과"라고 진단하며 "기획전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