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남군이 14일 청년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 해남읍 구교리에 40세대 규모로 조성해 2027년 1월 입주한다
- 청년·신혼부부 대상 보증금 150만~300만원, 월세 10만~20만원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남완도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
해남군은 오는 11월 청년공공임대주택 준공을 앞두고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해남읍 구교리 10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청년공공임대주택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으로 2022년 10월 선정돼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164억원으로 시비 91억원과 군비 73억원이 투입됐다. 2025년 7월 착공했으며 2개 동 4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에 따라 원룸형 26㎡ 8세대와 투룸형 42㎡ 20세대 및 54㎡ 12세대로 구성된다. 임대보증금은 150만~300만원이며 월 임대료는 10만~20만원 수준이다. 입주는 2027년 1월 중순 예정이다.
입주자 모집 공고 기간은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다. 신청은 20일부터 27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및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받는다.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해남군청 5층 미래공동체과 청년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입주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중심으로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나 전입 예정자 가운데 무주택자 등이다. 선정은 평가표에 따른 점수순으로 이뤄진다. 세부 자격과 제출서류는 해남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해남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주거·정착 지원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