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는 14일 청주의료원을 지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로 지정했다
- 청주의료원은 내년 9월까지 1년간 경증 장애인 치과진료를 제공한다
- 충북도는 진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지역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청주의료원을 지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로 지정하고 내년 9월까지 1년간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 충북에서는 한국병원이 권역센터를 맡아 장애인 치과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중앙·권역센터에 환자가 몰리면서 평균 대기시간은 중앙센터 175일, 권역센터 134일에 달한다. 장애인 구강검진 수검률도 18.4%에 그쳐 진료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청주의료원은 전신마취나 약물진정 없이 진료받을 수 있는 경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치석제거, 불소도포, 충치치료 등 일반 치과진료를 제공한다. 구강 재활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운영이 실제 대기시간 단축과 진료 접근성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운영 성과에 달렸다. 충북도는 권역센터와 보건소 등과 협력해 지역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나기효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장애인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검진과 치료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