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손흥민이 6일 우즈베키스탄전서 59호골을 넣었다.
- 차범근의 한국 남자 A매치 최다 58골을 넘어섰다.
- 손흥민은 A매치 151경기로 최다 출전도 지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손흥민(LAFC)이 59호골을 기록했다. 이 골로 그는 한국 축구 전설 차범근의 A매치 최다 득점인 58골을 넘겼다.
손흥민은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A매치 친선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했다.

전반 5분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어낸 손흥민은 직접 프리킥을 처리해 낮고 빠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손흥민의 A매치 59호 골이자,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기록(58호)을 넘어섰다.
지난 2010년 시리아와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데뷔한 손흥민은 지난 2011년 1월 18일 카타르에서 열린 인도와 2011 카타르 아시안컵 조발리그 C조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다. A매치 데뷔 이후 3경기 만에 데뷔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이후 아시안컵, 월드컵 등 여러 경기를 거치며 한국 공격을 책임졌다.
A매치 데뷔 16년 만인 지난달 28일 손흥민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0-4로 뒤진 후반 27분 이강인이 오른쪽 측면에서 넘긴 크로스를 받아 살짝 방향을 바꿨다. 58호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지난 2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 A매치 친선전에서 59호골을 노렸지만, 기회를 잡지 못했다.

아쉬움은 잠시, 이날 손흥민은 경기 초반 골을 터트리며 한국 축구의 A매치 남자 선수 최다 득점을 새로 썼다. 손흥민은 이날까지 151경기 출전으로 국내 남자 A매치 최다 출전 단독 1위도 지키고 있다.
한편 한국 A매치 역대 최다 출전, 득점 기록을 가진 선수는 지소연으로, 지금까지 A매치 182경기 76호골을 기록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