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일 여수섬박람회 관람 유치와 운영 점검에 나섰다.
- 9월 말 누적 관람객은 43만1198명으로 집계됐다.
- 민형배 시장은 콘텐츠 보강과 편의 개선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람객 만족 높이도록 섬 가치·매력 알릴 콘텐츠 보안" 강조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석 연휴를 계기로 달아오른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관람객 유치와 현장 운영 개선에 힘을 쏟는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찾아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관람 편의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람객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9월 말 기준 누적 관람객은 43만1198명으로 집계됐다. 추석 당일인 지난달 25일에는 개막 이후 하루 최다인 6만7491명이 방문했다. 26일과 27일에도 각각 5만9797명과 3만7465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연휴 특수를 누렸다.
민 시장은 조직위원회로부터 관람객 추이와 전시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통합특별시와 여수시의 유치 전략을 살폈다. 문화행사와 특별시 주요 행사, 향우회·사회단체를 연계한 단체관람을 확대하고 SNS와 인플루언서, 방송, 전광판 등을 활용해 수도권을 비롯한 외지 관람객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이어 섬테마존과 미래섬, 주제섬, 해양생태섬 등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보며 관람 동선과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조직위는 전시관 해설사 추가 배치와 인공지능(AI) 로봇 해설사 운영을 비롯해 드론 조종과 소망 종이배 접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보강했다. 버스킹 공연과 마스코트 거리 퍼포먼스, 참여 이벤트도 확대했다.
민 시장은 "추석 연휴의 관람 열기를 남은 기간까지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합특별시와 여수시, 조직위원회가 힘을 모아 관람객 유치와 홍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람객이 섬의 가치와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만족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관람 편의를 세심하게 살피고 부족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