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 12월 2일부터 세일러문 어트랙션을 연다.
- 개장 25주년 맞아 쿨 재팬 2027 첫 협업으로 선보인다.
- 세일러문 라이드와 식음료·상품도 2027년 4월 5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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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niversal Studios Japan)이 오는 12월 2일부터 2027년 4월 5일까지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을 테마로 한 어트랙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장 25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유니버설 쿨 재팬 2027'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이다. 세일러문과의 컬래버레이션은 2018년과 2019년, 2022년에 이어 네 번째다.
대표 프로그램인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더 미라클 4-D 문 팰리스 편 디럭스'도 다시 운영한다. 시네마 4-D 시어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달의 궁전 무도회를 배경으로 세일러문과 9명의 세일러 전사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해당 어트랙션은 앞선 컬래버레이션 기간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운영됐으며 올해 4월에는 미국 파크에서도 선보였다.
개장 25주년을 기념한 신규 프로그램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 스토리 라이드'도 추가한다. '할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를 활용한 스토리 라이드 형태로 운영되며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두 어트랙션은 모두 12월 2일부터 2027년 4월 5일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 세일러문을 주제로 한 식음료와 관련 상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은 다케우치 나오코 작가가 1991년 연재를 시작한 만화로 애니메이션과 뮤지컬, 전시 등으로 제작됐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일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파크 내 어트랙션 등과 결합하는 '유니버설 쿨 재팬'을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유니버설 쿨 재팬 2027'의 추가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