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도시공사는 2일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서 조달청장상을 받았다
- 공사는 혁신추진단을 꾸려 제품 발굴·실증과 현장 적용을 추진했다
- 2022년부터 26억 원 넘게 구매했고 목표제도 5년 연속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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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도시공사는 조달청 주관 '2026년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에서 기관 부문 동상인 조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는 우수 혁신제품과 행정 현장의 활용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와 제도 성과 확산을 위해 조달청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1차 심사를 거쳐 기관 6곳과 기업 7곳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 수상기관은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혁신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구매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주요 부서 직원이 참여하는 혁신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해 왔다.
또한 구매상담회와 전시회 등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혁신제품을 발굴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해 제품의 보완점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혁신제품의 실증과 성과 확산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공사는 혁신성과에 대한 내부 평가 배점을 확대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율을 69%까지 높였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26억 원이 넘는 혁신제품을 구매했으며 혁신구매목표제도 5개 연도 연속 달성했다.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구매는 단순히 물품을 구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지난 5년간 혁신제품 시범구매에 적극 참여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 혁신기술의 첫 번째 고객이 돼 공공 현장의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뛰어난 혁신기술이 더 많은 공공기관과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도시공사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조달청이 선정한 공공구매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