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순군이 2일 군민 생활민원 소통창구를 확대했다
- 군수 직속 채널과 TF로 3일 내 처리체계를 구축했다
- 7월 22일부터 9월 말까지 민원 136건을 접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이 군민의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직접 소통창구를 확대하고 민원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순군은 군민 의견 접수부터 처리와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고 생활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임지락 군수는 취임 이후 군민을 군정의 주체로 삼는 소통행정을 강조하며 화순군 최초로 군수 직속 군민소통방과 군수 직통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군민은 군수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문자와 사진 등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은 물론 정책 건의와 제도 개선 의견까지 전달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군민소통방에서 취합해 관련 부서로 전달된다. 특히 생활민원 신속처리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현장 확인과 부서 간 협의를 거쳐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민원 접수 즉시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3일 이내 답변과 처리 및 사후관리를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안내하고 후속 점검까지 이어지는 체계도 갖췄다.
지난 7월 22일부터 9월 말까지 접수된 민원과 건의는 모두 136건이다. 생활불편민원이 70건으로 전체의 약 51%를 차지했고 정책건의 31건, 주민숙원 13건, 단순질의 22건이 뒤를 이었다.
주요 민원은 보도블록 파손과 가로등 고장, 쓰레기 방치 등 일상생활 불편부터 주·정차 단속 완화 요청까지 다양했다.
임지락 군수는 "군민의 작은 불편부터 해소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