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2일 우주발사체 복합문화센터 스페이스고흥을 준공했다.
- 총 130억원 투입해 기업지원과 생활문화 기능을 결합했다.
- 공영민 군수는 우주산업 성장과 군민 자부심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고 주민 문화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조성한 우주발사체 복합문화센터 '스페이스고흥'을 준공했다.
고흥군은 군청사 옆 스페이스고흥에서 공영민 군수와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스페이스고흥은 우주산업 관련 기업의 연구와 업무를 지원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기업지원시설과 생활문화시설을 결합한 복합공간이다.
군은 2023년 전남형 지역성장전략 공모사업 선정 후 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2024년 12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연면적 3070㎡에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시설을 조성했다.
1층에는 우주 가상체험형 북카페와 고흥 우주산업 및 우주발사체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전시관을 조성했으며 2층과 3층에는 관련 기업과 국가산단 입주기업의 연구·업무 공간인 공용오피스를 마련해 기업의 지역 정착과 교류를 지원한다.
2층에는 제2우주센터 유치와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 업무를 담당하는 고흥군 우주항공전략실이 지난 8월부터 입주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4층 스카이라운지는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휴식·여가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스페이스고흥이 우주산업 관련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군민과 청소년에게 우주산업의 자부심을 심어주는 공간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