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일 한국 태극전사가 아시안게임 메달 레이스를 펼친다.
- LoL 결승서 대만과 격돌하고 양궁 3종목도 나선다.
- 유도·복싱·버추얼태권도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후엔 유도 금빛 메치기-복싱 12년 만의 금빛 펀치 관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태극전사들은 2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레이스에서 막판 금빛 스퍼트를 한다.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전을 시작으로 양궁 리커브 남녀 단체전 및 혼성 단체전, 유도, 복싱 등 대한민국 선수단의 금메달 기대 종목들이 동반 출격한다.
가장 먼저 이목을끄는 경기는 e스포츠 LoL 결승이다. 한국 대표팀은 낮 12시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대만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조별리그부터 준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압도적인 기세를 뽐낸 대표팀은 대회 2연패를 정조준한다.

그 중심에는 '페이커' 이상혁이 버티고 있다. T1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월드 챔피언십 통산 6회 우승에 빛나는 이상혁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자타공인 세계 최강인 양궁 리커브 대표팀도 금메달 쓸어 담기에 시동을 건다. 오전 9시부터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남녀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4강 및 결승전이 차례로 치러진다.


강채영, 오예진, 이윤지가 호흡을 맞추는 여자 단체전은 1998 방콕 대회부터 이어진 8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이 버틴 남자 대표팀 역시 4회 연속 금메달을 조준한다. 강채영과 김제덕이 나서는 혼성 단체전까지 더해 이날 하루에만 양궁에서 3개의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격투기 종목에서도 금빛 메치기와 펀치가 터져 나온다. 유도 남자 100㎏ 이상급 김민종과 여자 78㎏ 이상급 이현지가 정상 등극을 노린다.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민종은 두 번째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첫 금메달을 정조준하며 치열한 내부 경쟁을 뚫고 태극마크를 단 신예 이현지 역시 금메달에 도전한다.

복싱에서는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맥이 끊긴 한을 풀 기회다. 남자 60㎏급 장동환과 80㎏급 김민성이 나란히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한 상태로 각각 우즈베키스탄과 인도의 강호들을 상대로 금메달을 다툰다.
새롭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버추얼 태권도에는 안향식이 출전해 초대 챔피언을 노리고 오후에는 남자 58㎏급 겨루기에도 나서 2관왕을 향한 질주를 이어간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