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은 1일 잠실 NC전에서 9-7로 이기고 3연승을 달렸다.
- 강승호는 7회말 결승 2타점 적시타로 이틀 연속 해결사였다.
- 김택연은 1.1이닝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4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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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강승호의 이틀 연속 결승타에 힘입어 NC 다이노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와의 홈경기에서 9-7로 승리했다. 전날(지난달 30일) 승리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5위 두산은 시즌 70승(5무 63패) 고지를 밟았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사령탑 통산 300승도 달성했다. NC는 62승 2무 73패가 됐다.

전날 9회말 끝내기 내야 안타로 두산의 2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던 강승호는 이날도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두산은 1회말 양의지의 투런 홈런으로 먼저 앞서갔다. 하지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복귀한 두산 선발 최민석이 3회초 집중타를 허용했다.
최민석은 한재환에게 안타, 오태양에게 2루타를 맞아 2, 3루 위기에 몰렸다. 김주원을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천재환에게 땅볼 진루타를 허용해 2-1이 됐다. 그러나 이후 박민우, 김휘집, 블레인 크림에게 연달아 적시타를 맞으며 2회에만 4점을 내줬다.
두산은 4회말 타선의 집중력으로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무사 만루 상황에서 박지훈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왔다. 이어 정수빈이 2타점 2루타를 날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그리고 1사 주자 2, 3루에서 안재석이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보태 6-4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NC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5회초 한재환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해 5-6까지 따라붙었다. 7회초에는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안타 2개와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든 뒤 오태양의 내야 땅볼 때 두산 수비 실책까지 겹치면서 주자 2명이 홈을 밟았다. 두산은 6-7로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두산은 7회말 곧바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1사 2, 3루에서 유니오 세베리노가 자동 고의4구로 출루해 만루가 됐다. 타석에는 전날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 강승호가 들어섰다.
강승호는 NC 배재환의 포크볼을 받아쳐 유격수와 2루수 사이를 가르는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으면서 두산이 8-7로 재역전했다.
전날 5-5로 맞선 9회말 끝내기 내야 안타를 날렸던 강승호는 이틀 연속 팀의 승리를 결정짓는 타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8회말 한 점을 더 달아났다. 1사 1, 2루에서 대타 양석환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9-7로 격차를 벌렸다.

두산은 8회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김택연에게 마운드를 맡겼다. 김택연은 1.1이닝을 실점 없이 막아 시즌 4세이브째를 기록했다. 지난 4월 21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약 5개월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두산 선발 최민석은 3이닝간 60개를 던지며 8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4실점(4자책점)을 기록해 조기 강판됐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후 첫 등판에서 시즌 15승 도전에 나섰지만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타선에서는 강승호가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4회 대량 득점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7회말 결승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외에 정수빈은 3안타 2타점 1득점, 안재석과 조수행도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힘을 보탰다.
NC 선발 송명기는 3이닝간 66개의 공을 던지며 8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6실점(6자책점)으로 무너졌다. 타선에서는 김휘집과 블레인 크림이 3안타를 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1일 잠실 NC-두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