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개호 의원이 1일 국감서 전남광주 현안 점검했다
- 반도체 용수 확보와 농업용수 활용방안을 촉구했다
- CPTPP 피해대책과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를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반도체 용수 확보 등 전남광주 현안을 집중 점검한다.
1일 국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첨단산업 용수 확보,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위상 유지, CPTPP 가입에 따른 농어업 피해 대책,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실시, 농축수산업 재해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그는 "전남광주가 전국 최대의 농수산물 생산지이면서 새로운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며 "정부 정책이 지역의 산업 기반과 농어민의 삶을 흔들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우선 반도체 용수 확보를 위한 농업용수 활용 방안을 주문할 계획이다.
농업용 저수지와 영산호·영암호·금호호 등 담수호의 농업용수를 활용하면 신규 수원 개발보다 빠르고 경제적으로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4대 항만공사 통합에 따른 여수광양항만공사 위상 약화 우려도 지역 현안"이라며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통합공사의 지역본부나 지사로 바뀔 경우 예산과 사업·투자 결정권이 통합 본사로 넘어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CP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관련해서도 "농림수산업의 피해가 연간 8500억원에 달해 농수산업의 최대 생산지인 전남광주는 피해가 집중될 수 밖에 없어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진단했다.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해선 지역소멸 위기지역부터 실시할 것을 정부 측에 촉구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