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이 1일 그냥드림 사업을 시행했다.
- 위기 군민은 함양읍 한들거점센터서 물품을 받는다.
- 군은 상담 뒤 공공·민간 지원도 연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라면 경남 함양군 '그냥드림' 사업장에서 복잡한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함양군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이 필요한 군민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장은 함양읍 한들거점센터 3층(용평4길 13)에 마련됐다.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한다.
지원이 필요한 군민은 사업장을 방문해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받을 수 있다.
군은 물품 지원과 함께 상담도 진행한다. 상담 과정에서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공공복지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복지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를 부담스러워해 지원받지 못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