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일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유치에 나섰다.
-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서 앵커기업 투자 의향을 조사했다.
- 특별법 제정과 개발계획 반영에 활용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특별법 제정 추진 위한 협의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을 활용해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앵커기업 유치와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
도는 지난 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에서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사업을 홍보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술대전에는 국내 121개, 해외 58개 등 모두 179개 우주항공 분야 기업이 참가했다. 도는 우주항공청 경남 개청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서 지역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도와 사천시는 행사장 입구에 우주항공복합도시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입주 여건 등을 설명하고 있다.
도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등 주요 앵커기업과 협력사 부스를 방문해 입주·투자 의향과 필요한 산업·지원시설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는 향후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계획과 기업 유치 전략에 반영할 예정이다. 기업별 수요와 입주의향을 사업의 산업적 필요성과 사업성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현재 국회에 발의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주항공복합도시를 단순한 주거 중심 개발사업이 아니라 국가안보와 연계된 국가전략산업 인프라로 규정하고, 국가 주도의 사업 추진을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은 우주항공복합도시의 구체적인 구상을 국내외 기업에 알리는 자리"라며 "핵심 기업의 실질적인 입주 수요를 확보해 특별법 제정과 도시 조성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