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차재근 전 부산문화회관 대표가 1일 사천문화재단 수장에 취임했다
- 차 대표는 지역문화진흥원장 등 역임한 문화정책 전문가다
- 사천문화재단은 시민참여 확대와 외부재원 확보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 계획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지역문화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차재근 전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가 경남 사천문화재단의 새 수장으로 취임해 시민 중심 문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사천문화재단은 차재근 전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 대표이사는 지역문화진흥원장과 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문화기관에서 문화정책을 기획하고 현장 사업을 추진해 왔다.
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 재임 당시에는 포항의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이끌고 국비 확보에 힘썼다. 부산에서는 원도심 문화예술 창작공간인 '또따또가' 조성을 기획하고 초대 센터장을 맡았다.
사천문화재단은 차 대표이사의 정책 및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천의 지역문화 자원과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힘을 쏟는다.
정부와 경남도 등 외부 재원을 확보해 재단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조직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차 대표이사는 "사천의 문화가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로 확장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