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가 1일 유바이오-스마트 BSP를 혁신시제품으로 선정받았다
- 이 제품은 3년간 공공기관 수의계약 판매가 가능해졌다
- 기존 보안장비 연동과 다중인증으로 공공 출입보안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생체인식 AI 인프라 보안 전문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스마트빌딩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유바이오-스마트 BSP'가 조달청의 2026년도 제4차 혁신시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유바이오-스마트 BSP는 향후 3년간 혁신장터를 통해 공공기관이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조달과 매출로 연결되는 공공 판매 채널을 확보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유바이오-스마트 BSP는 건물에 이미 설치된 보안장비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얼굴·지문·카드·QR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출입자를 확인할 수 있다. 출입기록과 장비 상태를 기존 통합관제·방문관리 시스템과 연결해 관리하는 통합 출입보안 플랫폼이다.

TTA 물리보안 표준을 100% 적용해 제조사가 서로 다른 보안장비도 공통된 규격으로 연동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기관은 특정 회사 제품으로 전체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 필요한 장비만 추가하거나 교체할 수 있다.
유바이오-스마트 BSP에는 KISA 성능시험을 통과한 얼굴·지문인식 기술이 적용됐으며, 지문인식 장치는 KISA 생체 위조방어력 1등급을 획득했다. 다양한 인증수단과 위조 생체정보 탐지 기능을 바탕으로 공공청사, 방송시설, 산업시설 및 국가 중요시설 등 높은 수준의 출입보안이 필요한 현장에 활용할 수 있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표준 연동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 보안사업의 범위를 신규 구축 중심에서 기존 보안설비의 교체·증설·고도화 영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실제 공공기관 구매와 현장 적용으로 연결할 수 있는 사업화 기반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존 출입통제 사업을 보안설비 교체·증설·고도화와 통합보안 SI 영역으로 확대하고, 표준 연동 기술을 앞세워 공공 구축 사례를 지속해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