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령군이 28일 폐기물 취약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섰다.
- 군은 11월 13일까지 불법 방치·투기 예방을 점검한다.
- 처리기준 준수와 현장정보 전송제 이행도 살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위반 시 법적 조치 예정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폐기물 불법 방치와 투기를 막기 위해 취약사업장 관리에 나선다.
군은 오는 11월 13일까지 '2026년 하반기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와 중간·최종·종합재활용업체 등 폐기물처리업체다. 임대창고 등 폐기물 부적정 처리가 우려되는 지역도 포함된다.
군은 폐기물의 적정 보관·처리 여부와 허용보관량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폐기물 인계·인수 절차가 적정하게 이뤄졌는지도 살핀다.
방치폐기물 처리이행보증 가입 등 폐기물처리업 허가기준 준수 여부도 점검 항목에 포함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된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전송제도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 제도는 수집·운반 차량의 위치정보와 처리시설의 계량값·영상정보 등을 전자정보처리프로그램으로 전송해 폐기물 처리 과정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군은 현장정보 전송장치 설치·운영 여부와 정보 전송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