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안군이 내년 스마트경로당 확대 공모에 선정됐다.
- 국비 11억4700만원 포함 16억3800만원을 확보했다.
- 내년까지 스마트경로당 130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재 40개소 운영…비대면 건강·여가 프로그램 등 디지털 복지서비스 확대
[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스마트경로당 확대를 위해 내년 스마트빌리지 보급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부안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국비 11억4700만원을 포함해 총 16억38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내년까지 스마트경로당 130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경로당은 비대면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해 노래교실, 체조, 요가 등 다양한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혈압계, 체온계, 체지방 측정기 등 건강 장비를 갖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안군은 현재 스마트경로당 4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 대상과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