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가 28일 진영단감 품평회를 연다고 밝혔다.
- 품평회는 단감 품질 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 수상작은 10월 30일 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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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농가 상금 지급…기술 공유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수확철을 앞둔 진영단감 농가들이 최고 품질 자리를 놓고 경쟁에 나선다.
김해시는 제42회 김해 진영단감축제를 앞두고 지역 단감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단감품평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김해진영단감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진영단감의 품질을 알리고 농가의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과수원 현지심사와 출품 단감 실물심사로 진행된다. 현지심사에서는 착과 상태와 과실 규격, 병해충 발생 정도, 과원 관리 상태, 친환경 인증 여부, 영농 규모 등을 살핀다. 실물심사에서는 출품 단감의 과중과 색도, 당도, 균일도, 과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참가 대상은 김해에서 단감을 재배하는 농가다. 참가를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 달 16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금상·은상·동상 각 1명씩 선정한다. 수상 농가에는 트로피와 함께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시상식은 10월 30일 열리는 제42회 김해 진영단감축제 개막식에서 진행한다. 올해 축제는 같은 달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영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품평회가 우수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가 간 생산기술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단감 농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