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AG]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서 중국에 완패…송세라 2관왕 불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이 25일 중국에 패해 은메달을 땄다.
  • 한국은 결승에서 28-45로 밀리며 단체전 2연패에 실패했다.
  • 송세라는 개인·단체 2관왕 도전을 마무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또다시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단체전 2회 연속 우승과 개인전 챔피언 송세라의 2관왕 도전도 마지막 관문에서 멈췄다.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양승혜(한국체대)로 구성된 한국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28-45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도코나메 로이터=뉴스핌]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이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28-45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6.09.25 wcn05002@newspim.com

팀 세계랭킹 1위인 한국은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 2022 항저우 대회에서 21년 만에 이 종목 정상에 오른 데 이어 2연패를 노렸지만 다시 중국에 발목을 잡혔다.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도 중국과 결승에서 만나 모두 패한 바 있다.

결승까지의 과정은 순조로웠다. 16강에서 몽골을 45-2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 한일전에서도 45-40으로 승리해 메달을 확보했다. 준결승에서는 싱가포르를 45-35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

중국과의 결승 초반에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첫 주자 송세라가 류창을 상대로 3-2 리드를 만들었고, 양승혜도 위쓰한과 맞서면서 2라운드까지 한국이 7-6으로 앞섰다.

하지만 3라운드부터 흐름이 급격하게 중국 쪽으로 기울었다. 임태희가 탕쥔야오를 상대한 뒤 13-15로 역전을 허용했다. 한국은 4라운드에서 이혜인을 투입해 반전을 노렸지만 류창과의 대결을 마친 뒤 점수는 15-18로 더 벌어졌다.

[도코나메 로이터=뉴스핌]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이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28-45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6.09.25 wcn05002@newspim.com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송세라도 중국의 상승세를 끊지 못했다. 5라운드에서 탕쥔야오와 맞붙었지만 한국은 17-22로 끌려갔다. 6라운드 이후에는 21-27까지 벌어졌고 7라운드를 마쳤을 때는 25-35로 격차가 두 자릿수까지 늘어났다.

한국은 마지막까지 추격을 시도했지만 이미 넘어간 흐름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중국에 28-45로 패하면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앞서 여자 에페 개인전 정상에 올랐던 송세라 역시 두 번째 금메달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대회 2관왕 도전을 마쳤다.

한국 펜싱은 단체전 첫날 여자 에페 은메달과 남자 플뢰레 동메달을 추가해 이번 대회 현재까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26일에는 남자 사브르와 여자 플뢰레 단체전이 이어진다. 특히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단체전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