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25일 중국에 0-3으로 패했다.
- 조별리그 4연승에 실패한 한국은 A조 2위를 지켰다.
- 한국은 27일 말레이시아와 최종전을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디펜딩 챔피언 중국에 패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패배를 당했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키 A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중국에 0-3으로 졌다.

대만(3-1), 카자흐스탄(7-0), 방글라데시(8-0)를 연달아 꺾었던 한국은 중국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했지만 공격력에서 열세를 보였다. 특히 페널티 코너에서 4-14로 크게 밀렸다.
한국은 중국의 공세를 버텨내며 전반을 0-0으로 마쳤지만 3쿼터 종료 5분 46초를 남기고 페널티 코너 상황에서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후 동점골을 노렸으나 4쿼터 시작과 함께 추가 실점했고 경기 막판 한 골을 더 내주며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3승 1패, 승점 9를 기록해 4전 전승의 중국(승점 12)에 이어 A조 2위에 자리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말레이시아(2승 1패·승점 6)에는 승점 3 앞서 있다.
한국은 오는 27일 오후 3시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조 2위를 지켜야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2022 항저우 대회 결승에서 중국에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던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도전하고 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