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23일 방글라데시를 8-0으로 꺾었다.
- 대만·카자흐스탄에 이어 3연승을 달리며 A조 선두를 지켰다.
- 박승애가 해트트릭으로 맹활약했고 25일 중국과 맞붙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3연승을 질주하며 메달 레이스에 파란불을 켰다.
김용수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3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의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방글라데시를 8-0으로 완파했다. 앞서 대만을 3-1, 카자흐스탄을 7-0으로 물리쳤던 한국은 3연승과 함께 승점 9를 기록하며 A조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경기에서는 박승애(kt)의 맹활약이 빛났다. 박승애가 필드골로 해트트릭을 작성하는 등 골 폭풍을 이끌었고, 날카로운 페널티 코너 기회에서도 4골을 퍼부으며 방글라데시의 수비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공수 양면에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대표팀은 단 한 번의 위기 없이 완벽한 승리를 챙겼다.
쾌조의 3연승을 달린 한국은 오는 25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2022 항저우 대회 챔피언 중국과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