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태안해경이 23일 군 당국과 밀입국 차단 공조를 강화했다.
- 지난 22일 워크숍서 대응체계와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 의심 선박 실시간 공유와 합동 추적체계를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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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와 군 당국이 서해 해상과 해안지역의 밀입국 차단을 위해 정보 공유와 현장 공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태안해경은 지난 22일 제1789부대가 주관한 '합동 밀입국 워크숍'에 참석해 최근 밀입국 동향과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태안해경과 평택해경, 제1789부대, 8·9해안감시기동대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밀입국 사례와 해상 경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해상과 육상에서 동시에 작동할 수 있는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의심 선박이 발견될 경우 관계기관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합동 추적과 검거에 나설 수 있도록 현장 연락체계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하태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은 "밀입국은 해상과 육상에서 동시에 대응해야 하는 사안인 만큼 관계기관 간 공조가 중요하다"며 "군 등 유관기관과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